건빵

박퍼니 대상 막은 지우개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박퍼니는 지우개를 버리는 게 맞았음
그 후 스토리로 엮이든가 했어야지.
지우개를 어거지를 살린 게 의리가 아님
술 관련 수없이 많은 사고를 친 지우개를 또 믿어?
아주 옛날 박퍼니는 시조새의 비교 대상이었음
시조새는 단호해서 깨읍 짜르고 앞을 향해 나아가는데
박퍼니는 스스로 지 몸에 지우개란 족쇄로 채움
그따위 정신 상태로는 평생 그 자리임


메이저 크루원이었다면
행동거지 조심했겠지
다들 박퍼니를 개무시하는 것이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4,474 / 2 Page
번호
제목
이름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