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지코 참 좋아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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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파위파 시절때부터..미구미 실장 때..부터
위례에살때..염코도하고.  진짜 좋아했었는데..

진짜..  맨날 술처먹고., 아무것도 안하려하고 돈내놔 돈!

니들돈 다 내돈이자나
내가 술한잔먹으니깐 돈내놔  담배필꺼니깐 돈내놔
운전하고 집에가야하니깐 돈내놔   이지랄병 하기시작하더만
지가 하는 행동하나하나에 돈내놔 시작하고

그나마 단체합방 이라도 재밌었는데
술만 주구장창 처마시고  

지 사심 채울려고 여자 옆에 한명 불러놓고
술먹방이라고 개 염병 재미도없는거 처하고있고
맨날 나 지코 데? 돈많이 버는데 이지랄 ㅋㅋ
보는 내가부끄러워서 어느순간 안들어가지게되더라..
광우상사까지야 볼만했는데

솔직히 요즘은  인피니티 킹덤할때도  지는 게임 할라는 의지 1도없고 ㅋㅋ

섭이가 의견내면 들어보지도않고 게임 이해도  1도없으면서 섭이가 한마디할라하면
윽박지르면서 갈구기 시작하고 그게재밌는지아나..늙은이..진짜

요즘보면 그냥 망했다는게 느껴진다
주위에서 말한마디 꺼내는걸 들어본적도없고 누가뭐라하면 ㅋㅋ 바로 강퇴  입닫으라고
고래고래 소리만지름 진짜 독재자중에 독재방송 꼰대도 이런꼰대도없음

예전같았으면  거루가 지코 개 노래도 못부르면서 무슨 광우밴드 하냐고 했다하면...
나도 같이 열받아서 감히 거루가?  우리 지코형님을? 이러면서 화났을건데

저절로 고개가 끄떡 거리면서..그래 그럴만하지 하고 거루말이 맞다고 느껴져버리네.,,

요즘 잘해봐야 1100 명 아니면 500 명이더만..  솔직히 나도재미없는데
그방에 별풍쏘겠냐? 별풍도 살짝 의심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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