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염보 이상한 부심생긴거같음 메이저들 다시청자수에 민감한데 난

난 이제 그런거없다 깨달앗다 

시청자수 그런거 의미없다 

이런 되도안한 부심 부리면서 쿨한척 하는게 생겻음

시청자수가 왜 의미가없냐 그 시청자수가 그 비제이 능력이고

인지도고  자기 를 보여주는 증표인데 

가수들만해도 콘서트 매진  객석 얼마나 채울수잇는걸로도 인정받는데

아까 채팅본방 채팅보니 염보성 일부 팬들도 염보성한테 왜케 욕심이많냐 염보를 바꾸려 하지말라 하던데

걔들 말도 모순인게 염보성 유튜브 한마음 한뜻으로 잘나가는거 보고싶어서 잘됏으면해서

맨날 편집자 얘기하고  음지감성 룸빵감성 술먹방 시대 바꼇다 이러던거 생각안나냐 

자기가 좋아하는 비제이 잘나가고 시청자수 많이보면 좋은게 팬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