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코트 매니져 여자애 가지고 일해라 절해라 참 말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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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애 비제이 하다가 시원하게 다 말아먹고
장비까지 다 팔아먹고 집구석에서 밤낮으로 겜하던 엠생 인생이였다
코순이 였고 같이 겜 하던 몇몇 여자애들 중에 코트하고 방송적으로
잘 맞고 또 지가 매니져 시켜달라고 계속 어필했었어서 뽑힌거야
아니 미친새기들 다혜 비제이 하고 있을땐 저런 비제이 있는줄도
몰랐을 개새기들이 코트가 가능성 알아보고
띄워주니까 이제와서 저정도면 지금 캠키면얼마를 버네 마네
이 시발련들 진짜


다혜 비제이 할때 느그들이 진작에 좀 가서 봐주고 풍도 시발  쏴주지
왜 코트가 키우고 있는데 이제와서 지랄들이냐 이말이다
월급문제나 인센티브 문제는 코트가 시간이 지나면서
알아서 할 문젠데 이제 온지 한달도 안 됐구만 개병신들  진짜 왜들 그러냐
좆같은 시발련들 정의에 사도 빙의해서 잣대질 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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