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비제이 중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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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도인비
2014년 아프리카 비제이로 데뷔
챌린저 솔랭 방송하면서 도파랑 페이커와 게임함.
브론즈에서 허덕이는 지코를 버스태워서
듀오로 플레까지 찍어줌.
(당시 지코 똥꼬 오지게 빨아주면서 승급시킴.. 뒤져도 "형님 의미있는 죽음입니다. 개이득입니다 형님" 이런식으로 우쭈쭈해서 승격시킴)
아프리카 멸망전에서 철구팀으로 출전해서 우승함.
당시 멸망전 멤버 :
탑 (크포)
정글 (제동빠)
미드 (도인비)
원딜 (철구 = 철쉬)
서폿 (데스티니)
(당시 철구 똥꼬 오지게 빨면서 철구가
애쉬로 헛궁 쏴대도 "퇴로 차단궁 오졌습니다 형님"이러면서 오지게 빨아주고 우승함)
비제이 하는중 중국 프로팀에서 제의
받고 중국 프로팀으로 진출
(제동빠도 lck 프로팀으로 진출)
현재 세계 최고 미드라이너로 인정 받음.
연봉 약40억
중국 미모의 재벌녀와 결혼.
장모가 우승 선물로 2억7천짜리 시계
도인비한테 선물해줌.
지금은 호화로운 300평 대저택에서
생활중..
올해도 롤드컵 우승후보 1순위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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