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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만 밝히는 세야라인 잡은 핫했던 철권파 진국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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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수 조뚜 안나오는데 콘텐츠 매니저 뽑는다함
시청자수 조뚜 없는데 매니저 뽑은 차돈과 같은꼴
현실은 진엔터 지우개 떠남 윤수떠남 데리고 있는 애들마저 장담 못함
갸들도 대세 방제 달고 있어봤자 피 조뚜 없다는거 머지 않아 깨달을거라서 (거폭, 핫세 대세달다가 떼버림)
기어코 다시 대세를 달아봤자 영향력 조뚜 없는 짭태우 필두로 쭉쭉 이탈할듯

세야자체가 도전정신의 콘텐츠 위주로 밑에 애들에게 피를 주는게 아니라 신기루 같은 비키니팔이로 반짝 시청자수만 찍고 싶어하는 마인드에 하꼬들 피를 빨아가는 구조라서 관련됐던 BJ들이 결국 다 떠나가는 것
진국이 고정팬들 세야 풍선 달달하다 느꼈겠지만 근데 시청자수가 조뚜 안나와서 채팅도 잼없고 생리 위험 노출이 많은지라 이마저도 피로도가 높아서 다 이탈하니 진국이도 이제 제대로 콘텐츠 보여주겠다고 함
그럼 피빨고 싶어하는 풍선유혹 세야랑 시청자수 원하는 진국팬들 사이 갈등 생길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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