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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이 시조새 박퍼니 동물감옥 동물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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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이 비응신 새키. 옆에서 조~옿다고 웃고 자빠졌네

비응신. 얼마전까진 가여운 마음도 들고 바보 같았는데, 그냥 쟤도 비응신임.





박퍼니 십색히는 말랑꾸우(성형수술하느라 쉬고 있는 여자 하꼬bj)한테 전화해서 '하고 싶다' '하고 싶다' 저렴한 섹드립이나 날리고 이죽 거리고 자빠졌네.

오죽하면 저 하꼬 말랑꾸우가 '아직 정신 못차렸다'라고 하겠냐.


은여우 죽은 거 1도 안 슬픈 놈이. 야 너 화성 이사오기 전에 뭐랬어.

돼지랑 은여우 때문에 이사하는 거 불편하다고 다른데 넘기려고 떠봤잖아.


솔직히 속으로는 맘 편해졌겠다?

이제 돼지 차례냐? 허구한날 돼지가 원흉이니. 돼지를 데려오면 안 됐었다~라는 둥 입에 달고 살더만?



내가 보기엔 딱 니 수준은 베쏘 , 갓성은 아래급이다.

물론 원래 그랬었고. 아참 엄삼용 밑이 너였어.


조두순팔이 동물팔이 자~알 해먹었으면 이제 슬슬 내려와라. 아니 이미 내려왔나?





오죽하면 인방갤 사람들이 너 같은 하꼬 글 좀 그만 쓰라고 한다. 

눈치 조온나게 보여. 십색히야 하꼬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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