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개념요청)) 코인게이트 설계해준 체인스트리의 실체+이영호

뻑가 영상보는데 이번에 수트 티오코인 컨설팅해준 업체 대표 관상이 딱 그쪽 관상이라

궁금해서 서핑좀 해봤음 ㅇㅇ..

호옹이...? GBT 코인이라는 이름으로 아시아경제TV에서

주최한 대회에서 우승도 한 나름 기대 받는 블록체인 개발자였나봄

그래서 한번 코인 가격을 찾아봤음

이... 이게 뭐노...

참고로 첫 상장가 6원이였고 100토막 난 이후 전체 물량 99% 소각으로 사실상 상장가 1개당 600원인 코인인데

현재 1.16원... 600토막 설거지 실력 ㅆㅅㅌㅊ...

팀원들 근황을 찾아보니 대표 임장원을 제외 한 메인 개발자 및 모든 팀원들 개발자 물량 덤핑 후 탈주

피해자들 카톡방 들어가보니 탈주 한 팀원들은 외제차에 요트 등 윤택한 삶을 산다는 제보가 있음

P.S 토큰세일으로 투자 받은 금액만 최소 200억, 프라이빗 기관 투자까지 감안하면 최대 500억이상

투자 받은걸로 예상됨

사실상 약속한 로드맵도 19년도부터 올 스탑에 플래닛 월렛이라는 앱도 더 이상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음

그래도 혹시나 열심히 개발하고 있지 않을까 해서 코인 업데이트 내역을 보여주는 깃허브에 들어가봄...

20년도 21년도 업데이트 내역이 1건... 사실상 개미들 설거지 시원하게 하고 튄듯...

마지막으로 GBT 코인 투자자들과의 소통도 1년 전을 마지막으로 업데이트 되지 않고

그래놓고 투자받은 돈으로 억대연봉 다 받아감ㅋㅋㅋㅋㅋㅋ

이후 19년도부터 GBT코인으로 번 돈으로 체인스트리를 설립

코인 제작부터 백서제작 마케팅 + 거래소 상장까지 연결해주는 컨설팅업체 설립

수트는 대체 왜 600토막 설거지 코인을 만든 회사에 티오코인을 컨설팅했을까? ㅎㅎㅎㅎ

그리고

코인에 대해 꽤나 잘아는 이영호가 저런 사실도 모르고 3억원을 투자했을까?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신동원은 체인스트리 COO

다른건 몰라도 엄마핑계는 추하지않냐 영호야...

개념글로 좀 올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