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수트와 감스트,남순의 경우 이희진-최군 사례를 보면된다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팩트. 최군은 이희진한테 별풍선을 받은적이 없다.


팩트. 최군방송에서 이희진은 주식 투자 홍보나 유도를 한적이 없고 갑부인것만 자랑했다. 


팩트. 최군은 이희진의 차와 집만 촬영했고, 이희진한테 노트북 1대 후원받아서 기부 방송을 했다.


팩트. 이희진이 미라클 엔터를 차리면서 최군한테 BMW를 제공하겠다며 계약하자고 했지만 거절했다.



BUT, 이희진 사건이 터지면서 최군은 온갖 욕을 다쳐먹었고 지금도 이희진 언급될때 같이 욕먹는다.


자, 이렇게 되면 수트-감스트, 수트-남순의 경우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알겠지?




코트 케이 염보성 창현은 애초에 논쟁할 필요도 없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4,474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