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트님 묻힐까봐 다시 씁니다

역시트레이너방을 오래봐온 팬입니다
굳이 이렇게까지 안적으려고했으나
너무 수치스러워서 글남깁니다
역트가 서울에이사오고 저한테 만나자고 연락이 계속 왔었습니다.
밖에서 만나면 사람들 알아본다고
모텔방을 잡고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성관계를 요구하였고 사귈듯한
달콤한 말로 저를 안심시켰습니다

성관계를 두세번 이상 했고
그후로 연락을 받지않았습니다..
다른분도 피해없으시길 바라며 이글 적습니다
만약 이글이 지워질시 공론화 시키겠습니다..
단하나의 거짓말도 없고 너무 수치스럽습니다...
고소해보세요..역트씨 저는 너무
상처받았습니다.


킹기훈님은 아무죄가 없는데 욕먹는게 너무 안타깝고
욕먹어야할사람은 역트님인데
지윤호님이나 역트님이나..다른게 없다고 봅니다

저는 피해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