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스트리머가 그렇게 하나같이 좆 노잼 게임만 취향으로 갖고 있는지 

좆노잼 게임 할 때만 아니면 생각보다 방송이 재미 없었던것도 아닌데 

게임만 하면 바로 텐션 씹창나고 청자수 쭉쭉빠지고 

지도 그거 알고 있어가지고  좆같은 겜 할 땐 부계정 만들어서 그걸로 방송한거 아냐?

에펙 롤체 진짜 엥간 하다 시발 

그와중에 그거 기어가서 보는 스윗 육수 30명 정도씩 있었는데 난 도저히 못보겠더라 

심지어 노캠이니까

근데 뭐 여캠은 원래 게임 키면 시청자 빠지니까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매주 2번 휴방하면서 방송시간이 길지도 않고 

뭐 씨발 뭘 하는건지 맨날 피곤해 하고 

중간중간 장기 휴방 하고 

당연히 도네도 안터지지 ㅋㅋ 나도 꽤 많이 썼던거 같은데 어느순간부터 존나 아까워짐 

솔직히 얘기하면 여캠 방송 재밌어서 보는거보다 예뻐서 보는게 1번 아니냐 ㅋㅋ 

근데 어느날 갑자기 필러 한번 맞더니 얼굴도 이상해지기 시작함 

그리고 당연히 휴방했고 ㅋㅋㅋ 

한창 겨드랑이로 시청자수 펌핑 됐을 때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그냥 사람이 해골이 됨;

중간중간에 살찌우겠다면서 뭐 먹고 운동도 하고 그랬는데 

그마저도 잠깐이지 어느새 쏙 사라짐 ㅋㅋ

정확히는 몰라도 키가 160은 넘어보이는데 몸무게가 40키로라니까 ㅋㅋ

여기서 10키로만 더 붙어있고 필러만 안맞았어도 시청자수 유지 됐을텐데 ㅉ

당연히 시청자수 점점 나락가고 ㅋㅋ 학교 간다고 3달을 휴방하고 ㅋㅋ

에혀 애는 착했는데 ㅉ

이제 누구 방송 보나